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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성 52% '연인이 아닌 이성과도 잠자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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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성 52% '연인이 아닌 이성과도 잠자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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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배우 엄정화와 박서준의 스킨십이 화제가 된 바 있다. 극중 두 사람은 특별한 관계가 아니었음에도 함께 술을 마시다 진한 스킨십을 나누기에 이른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미혼남녀 311명을 대상으로 연인이 아닌 이성과의 스킨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인이 아닌 이성과의 스킨십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미혼남녀 응답자 69%는 ‘그렇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인이 아닌 이성과의 스킨십이 가능하다면 그 허용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물었다. 미혼남성의 경우 52%가 ‘잠자리를 할 수 있다’, 29%가 ‘포옹을 할 수 있다’, 13%가 ‘키스를 할 수 있다’, 6%가 ‘손을 잡을 수 있다’ 라고 답변했다.

    미혼여성의 경우에는 35%가 ‘포옹을 할 수 있다’, 25%가 ‘손을 잡을 수 있다’, 24%가 ‘잠자리를 할 수 있다’, 16%가 ‘키스를 할 수 있다’ 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인이 있어도 다른 이성과의 스킨십을 생각할 수 있을까?

    ‘연인이 있어도 다른 이성과의 스킨십을 생각했던 때가 있는가’라고 묻자 미혼남녀의 45%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그 이유에 대해 묻자 미혼남성의 40%는 ‘그냥 본능적으로’, 27%는 ‘다른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17%는 ‘연인과의 스킨십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16%는 ‘다른 이성의 대시나 유혹 때문에’라고 답변했다.

    미혼여성은 ‘다른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36%), ‘다른 이성의 대시나 유혹 때문에’(33%), ‘연인과의 스킨십이 만족스럽지 않아서’(20%), ‘그냥 본능적으로’(11%) 순으로 답변했다.


    자료제공 = 가연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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