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판막 수술법 중 하나인 ‘카바 수술’(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과 관련해 안전성 논란에 휩싸인 건국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사진)가 결국 병원을 떠난다. 건대병원 관계자는 “송 교수가 오는 15일 진료를 마치고 고별강연을 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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