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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살짝 드러난 11자 복근…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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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화보

가수 보아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보아는 최근 프랑스 헤리티지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와 함께 2014년 우먼스트레이닝 화보를 선보였다.

보아는 최근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였으며 현재 영화 '빅매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보아의 춤 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메이크 유어 무브'를 촬영하면서 몸매는 더욱 탄탄하고 건강해졌으며, 화보를 통해 공개된 허리 사이로 살짝 드러난 11자 복근은 그녀의 매력을 더했다.

보아가 착용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우먼스트레이닝은 요가, 줌바댄스등 여성 인도어 스포츠웨어뿐 만 아니라 필드런 라인, 라운지룩까지 여성이 운동을 즐기기 위해 완벽하다.

여배우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보아의 감각적인 우먼스트레이닝 화보는 슈어 5월호와 슈어 공식 홈페이지, 르꼬끄스포르티브 홈페이지(www.lecoqsportif.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드림컴퍼니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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