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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새마을호, 12일부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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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새마을호, 12일부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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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호남·전라선 교체



    [ 백승현 기자 ]
    1974년부터 운행해온 새마을호 열차가 오는 7월 경부선과 호남선에서 사라진다.

    코레일은 7일 “기존 새마을호 열차를 대체할 최신형 전동열차 ‘ITX-새마을’이 23개 편성으로 12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며 “7월부터 경부·호남·전라선의 전철화 구간은 모두 새 열차로 대체된다”고 밝혔다.


    현재 새마을호는 30개 편성으로 하루 50회 운행되고 있다. 장항선과 중앙선 일부 등 비전철화 구간(하루 20회)은 기존 새마을호 열차가 계속 운행된다.

    ITX-새마을은 객차당 50~74석씩 6개 객차 총 376석 규모로 현대로템에서 2년6개월 만에 개발에 성공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4만㎞의 시운전을 거치면서 안전성을 평가했고 소음과 진동을 줄여 승차감을 높였다”며 “좌석 폭은 휠체어석과 수유실, 물품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추가해 기존 새마을호에 비해 약간 줄었다”고 설명했다.



    요금은 기존 새마을호와 같다. 서울~부산은 평일 기준 4만700원(주말·공휴일은 4만2600원), 용산~목포는 평일 3만7500원(주말·공휴일 3만9600원)이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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