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전세계 유아용품 대전에서 다수의 상을 차지하며, 실용적이고 효용가치가 높은 유모차로 유모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베이비조거 한국 판매법인 ‘스퀘어원엘에스’는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대구 임신출산 유아교육용품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베이비조거 시티셀렉트 유모차는 기존 2인형유모차의 나란이형 방식에서 벗어나 일자형 유모차의 새 시장을 열어 런칭이후 쌍둥이.연년생 유모차 판매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은 유모차다.
베이비조거 관계자는 “지난해 말 참가한 대구 박람회에서 서울,경기지역의 여세를 몰아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4년 제품을 10월부터 예약판매로 진행해야 할 정도였다. 경남지역의 고개들이 참가 문의하는 비중이 높아, 올해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3월 부산 베이비페어에 이어 5월 대구 박람회를 준비했다.”고 전해왔다.
베이비조거는 이번 행사에서 텐던혐(일자형)유모차의 장을 열어 쌍둥이,연년생 부모들에게 판매1위 유모차 시티셀렉트, 퀵폴딩 절충형 유모차로 각광받고 있는 시티미니 싱글 전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두자녀이상을 둔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이비조거 시티셀렉트 유모차는 디럭스 2인용 유모차다. 가장 큰 특징은 세컨드시트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1인용,2인용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대면,양대면등 좌석의 포지션을 총 9가지의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상,하 장착을 통한 방식이라 두 아이 모두 시야확보가 가능하며, 두 개의 시트크기가 동일하나 차양과 발판시트를 확장할 수 있어 아이의 성장에 따라 최대 20kg(4-5세)의 아이들까지 태울 수 있어 실용적인 유모차로 인정받고 있다.
베이비조거 시티셀렉트는 안전성과 주행감에 있어서도 월등하다. 8인치의 앞바퀴는 고탄성 경량폼을 사용하여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여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게 한다. 12인치 forever-air타이어인 뒷바퀴는 별도의 공기주입,튜브 교체가 필요없고, 접지력이 매우좋아 뛰어난 구름성을 자랑한다. 시티셀렉트 바퀴와 프레임에는 모두 12개의 28mm베어링이 사용되어 2인 탑승시 무게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하중에도 뛰어난 주행능력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4단계 차양조절, 핸드브레이크 장착, 핸들 높낮이 조절, 베이비조거만의 특허기술인 한 번의 동작으로 가능한 퀵폴딩 시스템은 유모차 이용을 아주 편리하게 해준다. 아이에게는 충격안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엄마에게는 사용의 편리함과 편안한 주행을 제공한다.
따스해지는 날씨를 맞아 두아이와의 편안한 외출을 생각하는 부모라면, 5/15부터 5/18까지 진행되는 대구 베이비페어 방문을 잊지말자. 쌍둥이,연년생 유모차 추천1순위 베이비조거 유모차는 대구 엑스코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