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9.78

  • 21.79
  • 0.82%
코스닥

774.49

  • 4.69
  • 0.6%
1/4

'리버풀' 크리스탈팰리스 전, 선두로 복귀해도 눈물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리버풀' 크리스탈팰리스 전, 선두로 복귀해도 눈물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리버풀 크리스탈팰리스

리버풀이 중위권 크리스탈팰리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서 열린 2013-2014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원정경기서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25승 6무 6패(승점81)를 기록한 리버풀은 선두로 복귀했다. 하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승점80)와 승점차가 불과 1점밖에 되지 않아 사실상 우승 가능성은 불투명해졌다.

한편 리버풀의 골잡이 수아레스는 최다 골 타이기록을 세웠지만 팀의 무승부로 끝내 웃지 못하고 결국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리버풀 크리스탈팰리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버풀 크리스탈팰리스, 수아레스 눈물 안타까웠다" "리버풀 크리스탈팰리스의 무승부가 멘체스터시티에는 희소식이었구나" "리버풀 크리스탈팰리스, 축구 안봐서 잘 모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SPORTS 화면 캡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