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알리오나 사브첸코, 브루노 마소가 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 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연아의 현역 은퇴 무대가 될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는 팬과 선수가 서로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교감, 아름다운 작별과 새로운 출발에 대한 축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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