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버크셔 해서웨이' 올해도 배당 안해…워런 버핏, 주주들과 '셀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올해도 배당 안해…워런 버핏, 주주들과 '셀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의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올해도 배당을 하지 않는다.

    3일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 회사는 버핏 회장의 고향인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서 한 주주가 480억 달러(49조4160억원)에 달하는 회사의 현금을 주주들에게 고루 나눠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전체 주주 가운데 97%가 배당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최대 주주인 버핏 회장의 반대로 지금까지 배당을 하지 않고 있다.


    주주 3만명이 참석한 이날 주총은 버핏 회장 등 경영진과 주주들간 문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버핏 회장은 코카콜라 경영진 성과급 문제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코카콜라는 버핏 회장의 견제로 성과급의 60%는 스톡옵션으로, 나머지는 성과급 주식으로 지급하려던 계획을 수정한 바 있다.



    이날 주총에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버핏 회장과 게이츠는 주주들과 셀카를 찍기도 했다.

    한편 전날 버크셔 해서웨이는 올해 1분기 순익이 47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매출은 455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6%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