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내 특설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연습 공개에 참석해 시범을 보이고 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현역 은퇴 무대가 될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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