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영 기자 ] 대신증권은 영동지점을 역삼역지점(강남구 논현로 503 송촌빌딩 2층)으로, 강남역삼센터를 강남대로센터(강남구 강남대로 292 야드엘파이낸스빌딩 2층)로 지점명을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대신증권 역삼역지점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 6번출구에, 강남대로센터는 서초동 뱅뱅사거리에 있다.
정재중 금융주치의전략부장은 “현재 지점 위치와 지점명이 상이해 고객의 내점에 불편을 초래했던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 지점명을 변경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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