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5월10일(토)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정문 건너편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와우파) 강의실에서 ‘한경 대학생 NIE 테샛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신문을 활용해 경제이론을 익히고 국내외 경제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5월24일(토) 테샛에서 단기 고득점을 올리는 것도 목표다. 박정호 김형진 최현성 씨 등 베테랑 테샛 강사들이 미시와 거시, 국제, 금융, 시사 분야를 강의한다. 캠프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 공지돼 있다.
모집 예정인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수, 강의교재를 제공한다. 이름, 학교, 학과, 학년, 연락처(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를 적어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낸 뒤 2만원(우리은행 1005-201-359047, 예금주 한국경제신문)을 입금하면 된다. 문의 (02)36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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