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근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안과 교수(사진)가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로부터 실명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외안부 백내장 수술, 각막 이식 수술 등을 전문으로 하는 정 교수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 가톨릭의료협회 의료봉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몽골 네팔 캄보디아 등을 방문해 의료봉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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