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혁현 기자 ] 위닉스는 29일 확대되는 사업규모에 대응할 수 있는 중견 제조 및 판매 법인으로 운영함으로써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위니맥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35.0424123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1일로 신주는 같은달 20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