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회사 비락(사장 최성기)은 29일 장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혈관에 쌓인 독소를 제거해주는 ‘자연예찬 맑은녹즙 청’과 항산화효과가 높아 면역력 개선에 효과적인 ‘자연예찬 아사이베리(Acai Berr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연예찬 맑은녹즙 청’은 피를 해독하는 주스로 알려진 ‘청혈주스’의 주 성분인 당근,사과,감귤,양파,생강을 담은 건강생즙이다.‘청혈주스’는 최근 장 기능 활성화, 혈액 속 독소 및 기름때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자연예찬 아사이베리’는 ‘아사이베리’ 혼합농축액이 아닌 리얼과즙을 넣어, 진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마존의 선물 ‘아사이베리’는 물론 안토시아닌의 신이라 불리는‘아로니아’ 과즙을넣어항산화 효과를 강화했다.
착즙한 날 제조해 신선함을 살린 비락의 ‘자연예찬’ 녹즙제품은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매일 각 가정에 직접 배송된다.제품 문의는 080-997-0707.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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