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기자 ]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22억2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11억9300만 원으로 1.7% 늘고, 당기순이익은 238억6600만 원으로 13.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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