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정홍원 사의] 최경환 "정부는 흔들림없이 사고 수습 매진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홍원 사의] 최경환 "정부는 흔들림없이 사고 수습 매진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7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지금은 총리의 진퇴도 중요하지만 더 시급한 것은 사고현장의 수습으로서 정부는 흔들림 없이 사고 수습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 원내대표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만큼 내각을 총괄하는 총리로서 책임을 져야 할 사안이며, 정부는 정말 뼈를 깎는 노력과 환골탈태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대표는 "이번 사고는 그동안 사회에 만연한 관행적인 부조리, 관행 등 적폐들이 분출된 것"이라면서 "그러나 지금은 네 탓, 내 탓 따질 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회가 잘잘못을 가리겠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도 아니기 때문에 정부의 수습 노력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는 야권을 중심으로 정부의 초기대응 미흡과 수습 과정에서 혼선을 드러낸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자제를 당부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 원내대표는 "총리의 사표 수리를 지금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대통령이 판단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사표 수리 여부를 떠나 총리가 총책임을 지겠다고 한 만큼 수습에 모든 역량을 모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원내대표는 또 "총리가 대표로 사의를 표명한 만큼 이제는 우리 사회 모두가 사태를 수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우선 수습을 하고 그 이후에 추기로 책임질 사람은 다 책임지도록 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