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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52세 젊은 새 총장 뽑은 까닭은… 새바람 기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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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52세 젊은 새 총장 뽑은 까닭은… 새바람 기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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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구 기자 ] 이화여대 차기 총장에 과학교육과 최경희 교수(52·사진)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이화학당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총장후보 가운데 최 교수를 제15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8월1일부터 4년간이다.


    최 교수는 이화여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템플대에서 석사(물리학)와 박사(과학교육)학위를 받았다. 1994년 모교 교수로 부임해 학생처장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사범대학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비서관을 지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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