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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정 총리, 진도에서 '고급 펜션' 숙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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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정 총리, 진도에서 '고급 펜션' 숙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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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진도에서 ‘고급 펜션’ 숙박했다고?

세월호 참사 수습을 지휘하기 위해 최근 진도에 머물렀던 정홍원 국무총리가 ‘고급 한옥 펜션에 숙박했다’는 보도로 논란. 총리실은 “정 총리는 18일부터 3박4일 진도에 머무는 동안 첫날만 4인실 10만원 수준의 농촌체험관에서 자고, 그 다음 2박3일은 군수실에서 숙식했다”고 해명했는데….

동부화재 매물설의 진실

손해보험업계 2위인 동부화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동부그룹이 최대 알짜회사까지 내놓을지 시장의 관심은 따끈따끈. 동부그룹은 ‘근거 없는 루머’라고 펄쩍.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 걸까.

김종준 하나은행장과 김승유 전 회장의 인연

미래저축은행에 부당 지원을 했다는 이유로 중징계를 받은 김종준 하나은행장과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각별한 인연이 화제. 하나금융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 출신인 김 행장은 1997년 김 전 회장이 하나은행장을 맡았을 때 행장 비서실장으로 지명될 정도로 신임을 받았다고.

화이자, 거대 인수합병에 나서

끊임없는 인수합병(M&A)으로 몸집을 불려온 다국적 제약사들이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메가 M&A’를 다시 추진하고 있어 주목. 특히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로 널리 알려진 화이자가 메가 M&A에 필두로 나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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