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가 자회사 링크투모로우를 흡수합병하자 2%대 강세다.
2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조이맥스는 전 거래일보다 750원(2.17%) 오른 3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이맥스는 지난 18일 자회사 링크투모로우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모바일게임 ‘윈드러너’의 개발사다. 현재 윈드러너2를 개발 중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합병비율은 조이맥스 대 링크투모로우가 1 대 6.9598795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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