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20일 기존 즉석밥 제품의 반값 수준인 ‘브랜드 쌀 즉석밥’ 제품을 출시했다. ‘이천쌀 즉석밥’ ‘고시히카리 즉석밥’ ‘통큰오곡미로 만든 즉석밥’ 등의 4개들이 상품을 각각 5000원에 판매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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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쌀 즉석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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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0 22:00
수정 2014-04-21 04:31
[ 정동헌 기자 ]
롯데마트는 20일 기존 즉석밥 제품의 반값 수준인 ‘브랜드 쌀 즉석밥’ 제품을 출시했다. ‘이천쌀 즉석밥’ ‘고시히카리 즉석밥’ ‘통큰오곡미로 만든 즉석밥’ 등의 4개들이 상품을 각각 5000원에 판매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롯데마트는 20일 기존 즉석밥 제품의 반값 수준인 ‘브랜드 쌀 즉석밥’ 제품을 출시했다. ‘이천쌀 즉석밥’ ‘고시히카리 즉석밥’ ‘통큰오곡미로 만든 즉석밥’ 등의 4개들이 상품을 각각 5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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