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세월호' 선장, 가장 먼저 탈출해서 한 일이…경악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월호' 선장, 가장 먼저 탈출해서 한 일이…경악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의 선장이 가장 먼저 탈출해서 한 일은 젖은 돈을 말리는 것이였다.

    17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운항의 총책임자인 선장 이모씨는 16일 오후 2시 전남 진도군 진도읍 한국변원으로 이송됐다. 찰과상을 입은 이 씨는 물리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동아일보 기자가 이 씨에게 신분을 묻자 "나는 승무원이다.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사고 원인은) 암초 충돌은 아니다. 갑자기 가라앉았다"고 답했으며 인터뷰 중 바닷물에 젖은 5만원 2~3장과 1만원 10여장을 치료실에서 말리고 있었다.

    이 씨는 청해진해운의 또 다른 제주행 여객선 호하마나호 선장으로, 이날 세월호가 침몰한 16일 선장 신모 씨의 휴가로 인해 대신 운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분노하며 "세월호 선장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 "어린 학생들이 무슨죄냐", "세월호 선장 뻔뻔하네", "세월호 생존자 빨리 구조됐으면", "진도 여객선 침몰 원인은 선장이다", "선장, 승객들보다 자신이 더 중요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