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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창사 19주년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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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창사 19주년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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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대표이사 김청룡)은 5월 1일 창사기념일을 맞아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 등 24개 하나로클럽·마트에서 4월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25일간 ‘창사 19주년’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1차 행사기간 동안 농축수산물 대표품목은 파격할인 및 카드 결제할인(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을 통해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3~4일 단위로 우수 농축수산물을 최대 30%이상 할인 판매한다. 할인행사는 파파야멜론(2kg/박스) 8800원, 배추(3입) 2800원, 한우사골(2kg) 9800원, 선동오징어(1미) 1050원 등 30여 품목으로 진행된다.

가공·생필 720여 품목은 최대 50% 초특가 및 1+1행사를 진행한다.

참여업체 상품 당일 1개 이상 구매자 중 24명을 추첨해 LG 55인치 LED TV 24대를 증정하며, 그밖에 각 지점별로 일정금액 이상 상품 구매시 공연티켓, 사은품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유통은 창사 19주년을 맞아 풍성함을 지역사회에 나누자는 의미에서 불우청소년 50명 난타공연 관람, 지역 어르신 150명 초청 식사 봉사, 어린이 벼룩시장, 어린이 농사체험장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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