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27.37

  • 10.29
  • 0.43%
코스닥

691.22

  • 1.57
  • 0.23%
1/3

김포공항 골프장 사업자에 귀뚜라미·롯데 컨소시엄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인완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대중골프장 조성사업 입찰제안서 평가 결과, 김포골프클럽(귀뚜라미랜드-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김포공항 대중골프장은 서울 강서구 오곡동, 경기 부천시 고강동 일원의 공항 외곽토지 99만8126㎡를 활용해 27홀 규모로 조성되며 2017년 상반기 중 개장한다. 공항공사는 김포골프클럽과 협약을 맺은 뒤 올해 하반기부터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와 행정 인허가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포=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