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휘재가 “혼자 사는 여자의 집은 딱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4월8일 방송되는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 녹화에서는 ‘집에 못 들어오게 하는 남편’과 ‘아내에게 시위하는 남편’ ‘아내에게 무릎 보호대를 강요하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이휘재는 ‘아내에게 시위하는 남편’ 영상을 본 후 “담배 피는 남자들은 침대를 창가 쪽에 배치해 둔다”라며 “화면에 소개된 집은 실제 부부의 집이 아니라 여자의 집이다”라며 각자 부부임을 확신했다.
이에 패널들은 “어떻게 여자 혼자 사는 집인 줄 아냐”며 “혹시 많이 가본 것이 아니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당황한 이휘재는 못들은 척 하며 위기를 외면했다.
한편 은연중 셀프 디스를 한 이휘재의 모습은 8일 오후 11시 ‘부부감별쇼 리얼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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