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안녕하세요' 집착 男, 여동생에 막무가내로 "같이하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착 男, 여동생에 막무가내로 "같이하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안녕하세요'에 집착남에 관한 사연이 등장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고3인데 뭐든지 같이 하자고 조르는 오빠때문에 고민인 여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오빠는 항상 나와 뭐든지 함께하려 한다. 자상한 게 아니라 막무가내다. 팝송을 좋아하는데 두 시간 동안 뮤비를 강제로 보여준다. 야자를 하다가도 불러낸다. 시험을 망친 적도 있다"며 "자상한게 아니라 막무가내"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친오빠는 "우리 부모님이 맞벌이하신다. 고3이라 공부밖에 안 하더라. 답답해 보였다. 세상에 재미있는 것이 많은데 동생이 재미있는 것을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동생이 아직 어리니까 그런 걸 좀 이끌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동생은 집에서 고3이 맞나하는 생각이 든다. 공부를 안 할 거면 견문을 넓히기 위해 작품들을 보여준 거다"라며 결혼하기 전까지 동생의 요구를 거부하며 가족의 품 안에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 김아랑, 조해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