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트리는 7일 소셜 캐시백 서비스인 '점프' 시작을 기념해 와이티몰(YTmall)을 통해 매주 적립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캐시백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프는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구매자의 적립률이 증가해 최대 35%까지 캐시백 적립금을 제공하는 소셜 캐시백 서비스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첫 기획전을 통해 특판되는 상품은 패션의류잡화, 생활용품 및 화장품, 건강?식품, 자동차용품 등 총 12종류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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