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25

  • 170.24
  • 3.09%
코스닥

1,160.71

  • 54.63
  • 4.94%
1/2

전·월세 소득 과세 강화…서울 매매가 2주째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월세 소득 과세 강화…서울 매매가 2주째 하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파트 시세

    [ 김동현 기자 ]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계속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


    4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 주에 비해 0.01% 떨어졌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약세를 보였다. 전·월세 소득에 대한 과세 강화 방침 이후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가격도 약세를 보였다는 게 업체의 분석이다.

    지난주까지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던 신도시와 수도권 아파트값도 이번주 들어 보합세로 돌아섰다. 서울에서는 송파(-0.11%) 강남·관악·도봉(-0.02%), 강동·중구(-0.01%) 등이 하락했다.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 1·2차가 500만~1000만원 하락했고 잠실 주공5단지도 거래가 뜸해지면서 2000만원가량 떨어졌다. 신도시는 판교(0.03%)와 평촌(0.01%)만 매매가격이 소폭 올랐다. 판교 삼평동봇들마을4단지는 지난주보다 1000만원 올랐다. 경기에서는 남양주(-0.03%), 과천(-0.02%), 고양·의왕(-0.01%) 등의 거래가 감소했고 가격도 하락했다. 남양주 별내동 별빛마을쌍용예가, 과천 별양동 주공5단지, 고양 관산동 주공그린빌 등이 500만원가량 내렸다.


    전세는 서울이 0.03% 올랐고 수도권은 보합세,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봄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수요가 감소해 가격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에서는 관악(0.40%) 동작·중랑(0.25%) 도봉(0.23%) 마포·성북(0.19%) 서대문(0.16%) 강북(0.13%) 은평(0.11%) 등이 상승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