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 56.54
  • 1.38%
코스닥

937.34

  • 2.70
  • 0.29%
1/7

이시영, 박명수에게 주먹 맛 보여준 까닭이…"얄미워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시영, 박명수에게 주먹 맛 보여준 까닭이…"얄미워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시영 박명수

    배우 이시영이 개그맨 박명수의 옆구리에 주먹을 꽂았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KBS2 '해피 투게더'에는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의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 한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은 권투대회에 출전한 후 변화를 묻는 질문에 "'한 번 때려 달라'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위력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고, 특히 유재석은 "명수 형 좀 세게 때려 달라. 얄미워서 그런다"고 얘기했다.

    이에 이시영은 손바닥으로 박명수의 옆구리를 가격했다. 가벼운 가격이었지만 펀치에 맞은 박명수는 그대로 휘청댔다.


    생각보다 강도가 센 펀치에 박명수는 충격을 받은 듯 이시영에 덤벼드는 시늉을 하며 "손바닥으로 쳤는데도 내장이 얼얼하다"라고 이시영 펀치의 위력을 설명해 웃음을 줬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시영, 박명수 얼얼할 정도로 세게 쳤나", "이시영, 박명수에게 원한이 있나", "박명수, 이시영에게 맞은 소감이 어떨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