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헌 기자 ]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는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소형차 ‘친퀘첸토 이탈리아’ 스페셜 에디션 출시 행사를 열었다. 1.4L 엔진과 전자제어식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고 연비는 L당 12.4㎞다. 가격은 팝 모델이 2400만원, 라운지 모델이 2700만원이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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