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훈 기자 ]
스마트폰으로 생선 포장지에 새겨진 바코드를 읽거나 이력번호를 입력하면 생산과정 정보를 알 수 있게 됐다.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오른쪽 두번째) 등이 고등어 이력제를 시연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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