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주한미국대사관이 지난 30일 발생한 화재로 임시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31일 화재조사 차량이 대사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대사관 휴업으로 인해 미국행 유학생과 이민 신청자들의 비자 발급·인터뷰 업무가 전면 중단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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