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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SK텔레콤이 30일 론칭 기념행사 '헤이스트, 탐(TAM)나는 모바일'을 열었다. 서울 한복판인 종로 T World Café(1호선 종각역 보신각 인근)에서다.</p> <p>
새벽 3시에 와서 기다리는 1호 유저 등 300명이 몰렸다. 선착순 300명의 유저 중 번호표를 받은 100명 안에 든 유저들은 스스로 추첨을 통해 헤이스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증정을 받았다.</p> <p>1명이 퍼스트 에디션으로 뽑혔다. SK텔레콤의 신제품 갤럭시S5과 함께 '탐나는 성장의 열매' 평생 무료권을 받았다. 화보로 보는 '리니지 모바일' 론칭 현장을 돌아보았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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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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