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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박수진 '라일락이 질 때' 저작권자 못지 않았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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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박수진 '라일락이 질 때' 저작권자 못지 않았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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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명곡 박수진

    가수 박수진이 ‘불후의 명곡’ 이선희편 출연해 화제다.


    박수진은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이선희 편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이선희의 `라일락이 질 때`를 선곡해 스무 살이지만 짙은 감수성과 허스키한 음색으로 가창력을 선보여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그의 무대를 본 이선희는 박수진에게 "노래하는데 에너지가 느껴진다. 내가 저작권자인데 이 노래는 마치 박수진의 곡처럼 잘 해냈다. 잘 들었다"고 극찬했다.


    앞서 박수진은 정식 가수 데뷔 전 `불후의 명곡`에서 강산에의 `라구요`를 열창, 2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 시청률이 지난주 방송분(11.0%)보다 2.4%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불후의명곡 박수진, 진짜 잘하더라" "불후의명곡 박수진, 95년생이라던데" "불후의명곡 박수진, 괴물 신인이 나타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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