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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어벤져스2 촬영 보려 북단 CCTV 앞에 시민들 숨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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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어벤져스2 촬영 보려 북단 CCTV 앞에 시민들 숨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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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대교 어벤져스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국내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30일 오전 6시 서울 마포대교에서 `어벤져스2`의 촬영이 진행됐다. 한국에서의 첫 번째 촬영 장소인 마포대교는 마포동과 여의도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촬영을 위해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됐다.

    촬영을 앞두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측은 사진 및 영상 유포와 취재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촬영 내용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게재할 수 없음에도 이날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이른 시각부터 모여들었다.


    이날 오전 8시30분쯤에는 마크 러팔로로 보이는 배우가 모습을 드러냈지만, 그는 마크 러팔로를 닮은 대역 배우로 밝혀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마포대교, 헐크 등장에 난리" "어벤져스2 마포대교, 몇몇 사람들이 마포대교 북단 CCTV를 이용해서 구경하고 있었다고 하던데, 관리자가 눈치채고 CCTV 방향 돌려버렸다고 하더라" "어벤져스2 마포대교, 아 궁굼해 미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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