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서울 도봉구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스타일링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 더블엠 뮤즈인 수영과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해 중앙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서 두 차례 진행된 바 있으며, 650명의 참가자들과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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