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3 시즌 신인왕인 김효주(19·롯데·사진)가 25일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997년 창설된 열린의사회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총 3000여명이 소속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의료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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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김효주, 열린의사회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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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25 21:08
수정 2014-03-26 03:5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3 시즌 신인왕인 김효주(19·롯데·사진)가 25일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997년 창설된 열린의사회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총 3000여명이 소속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의료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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