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SK텔레콤은 전날 발생한 통신 서비스 장애에 대한 언론 공식 브리핑을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고 장애 피해 고객을 560만명 규모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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