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3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북지역단의 유범수씨(정든대리점 대표)가 보험왕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유씨는 2009년 동상을 시작으로 2011년과 2012년에 2년 연속 판매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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