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테라세미콘은 중국 삼성 반도체(Samsung (China) Semiconductor Co.Ltd)와 59억8600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의 7.8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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