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전문기업 리바트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리바트이즈마인’은 18일 침실, 주방 등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침실 세트인 ‘스페이스’는 리바트이즈마인이 처음 내놓은 슬라이딩 장롱이 포함돼있다.
또 침대 헤드보드를 좌우, 또는 양쪽으로 넓혀 만든 침대는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화장대는 거울 뒤에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고급형 퀸 사이즈 침대가 30만원대다. 리바트는 또 침실, 서재, 거실, 주방 등 어디에나 수납공간을 달 수 있는 단품 가구 76종을 내놨다. 선반, 책상, 책장, 거실장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주방의 경우 1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7개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을 구입할 경우 6만원짜리 상품권과 오븐토스터, 미니오픈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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