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인턴기자] 그룹 ‘투투’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출산 후 완벽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3웓18일 화보를 통해 황혜영은 40대라는 나이와 출산 후라고는 믿기지 않을 스키니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 된 화보 속 황혜영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쥬얼한 상의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황혜영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혜영 쌍둥이 출산했는데도 저렇게 날씬해?” “황혜영 20대 몸매보다 더 좋다” “황혜영 몸매관리 비법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13년 12월 쌍둥이를 득남했다. (사진제공: 아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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