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인턴기자] ‘세결여’ 장희진이 방송인 정찬우, 개그맨 박휘순과 인증샷을 찍었다.
3월15일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제작진 측은 장희진과 함께 깨알 카메오 연기를 펼친 정찬우, 박휘순과의 인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장희진, 정찬우, 박휘순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대두로 손꼽히는 두 남자 사이에 있는 장희진의 얼굴이 눈에 띄게 작아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일찍 현장에 도착한 정찬우와 박휘순은 촬영이 시작되기 전부터 재치 넘치는 말솜씨로 제작진들을 초토화 시켰다. 장희진 역시 일찍부터 촬영장에 나와 정찬우, 박휘순과 대본을 보며 대사와 리액션을 맞추는 등 열정을 보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정찬우, 박휘순이 특별출연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오늘(15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삼화넥트웍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황금무지개’ 정일우, 연기의 깊이감이 달라졌다 ▶ 소녀시대, 드디어 추사랑과 인증샷 “사랑아 여기 봐~”
▶ 오상진, 엠마 왓슨과 다정한 인증샷 ‘이제는 국제적 훈남’
▶ 이유비 명품 몸매 공개, 외모 자신감 과시 ‘자신감 있을 만 해’
▶ [포토] 이승기 '윤아도 반한 반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