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월 셋째주(3월17일~3월21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디지비캐피탈(300억 원)을 비롯해 총 63건(7090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전주보다 건수는 47건, 규모는 4110억 원 늘었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6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5490억 원(58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과 차환자금이 6790억 원, 300억 원씩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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