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롯데리아가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가 다음 달 17일까지 봄철 맞이 신메뉴를 9900원에 내놓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알리오 올리오와 바질 페스토 크림 파스타 2종, 스트로베리 필드 샐러드다.
이번 메뉴는 방문 고객 대상 중 해당 쿠폰 소지 고객에 한해 9900원에 판매된다. 쿠폰은 TGI프라이데이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facebook.com/ TGIfridayskorea)에서 쿠폰 이미지를 출하면 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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