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안철수 "증거조작 사건,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마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철수 "증거조작 사건,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마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10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 "지금 현재 (국정원을) 책임지고 있는 남재준 국정원장은 해임하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한국노총 창립 기념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또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증거자료의 위조 논란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당부한 것과 관련, "검찰도 (증거조작) 당사자"라며 "특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신동해빌딩에서도 취재진을 만나 "워낙 엄중한 사건"이라며 "국정조사나 특검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빨리 진실규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과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전날 공동 기자회견에서 "검찰 수사로 부족하다면 정부 스스로 중립적 특검을 임명하라"며 특검 도입을 주장했지만 국정조사를 거론하지는 않았다.

    안 의원은 "댓글 사건은 지난 정부의 일이라고 하지만 이번 사건은 현 정부, 현 국정원장이 책임질 일"이라며 "진실규명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