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5.29

  • 9.38
  • 0.38%
코스닥

677.41

  • 0.78
  • 0.12%
1/3

'처용' 전효성, 오지은 몸에 빙의된 타이밍 놓치지 않고 '폭풍 먹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효성 먹방


연기자 오지은과 전효성의 길거리 먹방이 화제다.


9일 오후 11시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 6화 '돌이킬 수 없는' 편에서 형사 하선우(오지은)와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은 길거리에서 케이크와 피자를 먹어치우는 '길거리 먹방'을 선보였다.


한나영(전효성)은 하선우(오지은)의 몸에 빙의된 채 윤처용(오지호)과 함께 밤거리를 돌아다니며, 쇼핑 센터에서 마음껏 쇼핑을 하기도 하고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케이크, 피자 등 다양한 음식을 허겁지겁 먹으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전효성과 오지은이 출연하는 '처용'은 OCN 오리지널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탐라 환상곡'을 기본 모티브로 제작됐다. 태어나면서부터 영혼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오지호(윤처용 역)가 미스터리한 괴담 속에 숨겨진 강력 미제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내용이다.


전효성 오지은 먹방에 누리꾼들은 "전효성 먹방, 실제로는 저렇게 안먹겠지" "전효성 먹방, 참 복스럽게 먹는다" '전효성 먹방, 뭘 먹어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CJ & E&M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