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오상진이 엠마 왓슨과 명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를 직접 만난다.
3월20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하는 영화 ‘노아’ 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배우 엠마 왓슨, 로건 레먼, 제니퍼 코넬리를 만나기 위해 오상진은 독일로 출국한다.
영화 ‘노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배우 엠마 왓슨, 로건 레먼, 제니퍼 코넬리가 한국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인터뷰를 준비 중이며 인터뷰는 독일에서 방송인 오상진이 진행 예정이다.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을 스크린에 펼친 작품 영화 ‘노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배우 엠마 왓슨, 로건 레먼, 제니퍼 코넬리가 오는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팬들을 위한 특별한 인터뷰 자리를 갖게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방송인 오상진의 ‘노아’ 특별 인터뷰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독점 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프레인TPC,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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