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사장 김병효)은 지난 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0여명의 지점장, 대리점 대표, 설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연도상 시상식’을 가졌다. 연도대상은 천안지점의 이정수 설계사에게 돌아갔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