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KOTRA는 4일과 6일 각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월드클래스300’ 프로그램 참여기업의 ‘월드챔프 동남아 로드쇼’를 진행한다. 경동나비엔 미래나노텍 등 10개 ‘월드클래스’ 기업들은 현지 진출 세미나와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 등에 참여한다.
KOTRA가 발굴한 유력 바이어 150여명이 이번 행사에 초청됐다. 중기청은 앞으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