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윤시윤 측 “해병대에 지원··· 결과 기다리는 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윤진 기자] 배우 윤시윤 측이 4월 군입대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윤시윤 소속사 택시엔터테민먼트 측은 “윤시윤은 1월 KBS2 ‘총리와 나’ 촬영 당시 해병대에 지원했다”며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내달 입대 확정과 관련된 보도는 오보이다”고 전했다.


이어 “윤시윤은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으로서 군복무 이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또 일반 장병과 비교해 늦은 입대이고 당연히 이행해야 할 국방의 의무에 대해 다른 장병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가능한 조용한 입대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앞으로 윤시윤은 입대 전까지 남은 기간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입대 날짜가 나오는대로 공식적인 방법을 통해 다시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시윤이 다음 달 3일 영화 개봉 후 바로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윤시윤은 4월3일 영화 ‘백프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중국 ‘별그대’로 치킨앓이 중 ‘3시간씩 기다리기도…’

▶ 백퍼센트 5인조, 민우 군입대에 상훈 탈퇴…향후 일정은? 
▶ 고현정, 동국대 겸임교수 임용…후배 실무 연기 직접 지도
▶ 신동 현역 입대, 마지막 변수는 연기 신청 '받아들여질까?'
▶ [포토] 박해진 '부드러운 미소천사 휘경!'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